포메틱 김다솜 대표, “샤워기필터 세데나즈의 경쟁력은 성분”

포메틱 김다솜 대표, “샤워기필터 세데나즈의 경쟁력은 성분”

포메틱 김다솜 대표, “샤워기필터 세데나즈의 경쟁력은 성분” 580 313 POMETIC

샤워필터 세데나즈를 개발한 포메틱의 김다솜 대표가 최근 한국직업방송 ‘취업이 보인다’에 출연해 브랜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다솜 대표가 샤워필터를 개발한 계기는 자신의 경험 때문이었다. 일반적으로 높은 경도의 석회수는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켜 피부 건조와 탈모 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김 대표 본인이 장기간 유럽에서 생활하는 중에 직접 피부 트러블을 경험하면서 샤워기 필터의 니즈를 느끼게 된 것. 

김 대표는 “화장품에는 많은 투자를 하지만 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수돗물의 석회성분과 녹물, 유해물질을 무시하고서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사용해도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없기에 이제는 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바디케어 샤워기 ‘세데나즈’는 바디필터와 헤드필터 듀얼필터로 구성돼 있는데 수돗물을 피부 건강에 가장 좋은 PH6의 약산성수로 전환시켜준다. 헤드필터는 녹물과 중금속,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바디필터는 석회수와 잔류염소를 제거하면서 피부에 좋은 성분을 공급해준다. 

특히 레몬 7000개 분량의 고농축천연비타민C가 함유되어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선사하고, 콜라겐이 샤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피부에 공급된다. 또 글리세린은 보습력을 높여 샤워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국내 정식 출시 후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애초에 해외시장을 겨냥하여 개발했는데 국내 시장에서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되면서 출시 2주만에 석회수 제거부분 상위를 기록했다. 
김다솜 대표는 “제대로 석회수를 제거하는 필터가 없었기에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컸던 것 같다. 주로 해외로 여행 및 유학가는 분들이나 국내 석회수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 그리고 지하수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이 주 고객층”이라고 말했다.

해외시장도 넓혀가고 있다. 타사와 비교하여 석회수 제거에 강점을 보여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등을 비롯한 전 세계 20개국이 넘는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김다솜 대표는 포메틱이 샤워필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비결로 ‘성분’을 꼽는다. 제품 출시와 함께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전 성분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갔다. 또 출고 전 전량검수 방식으로 3차례 검수를 진행해 불량률을 0%에 가깝게 유지한 것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 대표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천연성분, 환경호르몬 불검출 성분만을 이용해서 제품을 만들고, 전 성분을 공개하게 됐다. 사실 색소나 인공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공정과정에서 불량률도 높고 제조 자체도 힘들어 다른 업체에서 쉽게 흉내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포메틱은 필터 샤워기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5월 중에는 세면대용, 주방용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샤워시설이나 수도를 사용하는 많은 기업들과도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다솜 대표는 “이익금의 일부는 전 세계 저소득 국가의 식수 개선 사업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조금 더 깨끗한 물을 쓰고 싶어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이 안전한 물이 필요한 사람에게 그 물을 제공하는 순환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제 막 시장에 진입했기 때문에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할 수 있도록 외연확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1693834&thread=10r02 )